음... 요즘 노래연습을 하고있습니다

두성이란놈을 연습하고있는데요...

제 자신이 너무 경거망동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직 두성보단 가창력이나 높여야 될 마당에...

 

최근 두성 연습하다가 두성으로 "의심"되는 방법으로 고음을 높여봤습니다

그말인즉 두성이 아닐수도 있다 이거죠

갓 터득한 방법이라 정말 불안정해요 제가 생각해도..

귀가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 주시길..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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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그건 꿈이에요 그대를 사랑하는 일
조금씩이라도 좋아 꿈을 꾸고 싶어요
안보이나요 곁에 있는 날
Tonight
그대를 그려요
그것밖에 할수 없어요
바라는건 없어 그냥
변하지는 말아줘 같이 알아도
이겨 낼수 있어 만나고 싶다고
생각만 해봐도 눈물이 넘쳐
Love forever
오직 나만이 그대를 향한 사랑을
지켜가요 내 맘이 울어요
사랑하고 있다고 노래하고 있어요
닫혀진 사랑을 향해 멋진 거짓말로 바꿔
그대 곁에 있어요 혼자 눈물을 간직한채
이겨 낼수 있단걸 믿고 있다면
함께 할수 있어 만나고 싶다고
생각만 해봐도 눈물이 넘쳐
Love forever
오직 나만이 그대를 향한 사랑을
지켜가요 내 맘이 울어요
사랑하고 있다고 노래하고 있어요
닫혀진 사랑을 향해 바보같은 나
괜찮아요
그대를 향한 마음을
지켜가요
만나고 싶다고 사랑하고 있다고
노래하고 있어요 닫혀진 사랑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