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렸것과 동일한 음악에, 가사만 바뀐겁니다
음악은 퍼온거고 가사는 제가 지은거죠
이 뒤로는 더이상 가사가 떠오르질 않아 일단 미완성으로나마 올려봅니다
완성은 꼭 시킬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이 곡 꾀 긴건데
다 완성하고나면 저는 랩하다 졸도해 죽겠군요..
고수분들의 조언이나 뒤에 이어질 가사 아이디어 있으신분은 댓글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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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눈으로 사람들 바라보며
창밖풍경을 감상하고
눈이 펑펑 내리던 날
나 홀로 앉아 외롭게 읽던 따분한 소설
밖에 나가고 싶어 미칠거같아
나는 새장속에 같힌 앵무새
한마리의 가여운 새 신세
자유롭게 뛰어 노는 들개처럼 되고싶어
왕자는 자유를 추구 하고
자유로운 서민을 부러워하고
하루하루 따분해 하고
거지는 물질을 추구 하고
부유한 귀족들을 부러워하고
하루하루 배고파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