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제가 한거지만 뭔가가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고수님들 조언좀 해주세요..ㅜㅜ 아직 미완성입니다
이대로 계속 올리면 망해버릴거 같아서 도중에 조언을 확실히 듣고 완성하려고요.
가사는 대충 이렇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수없이 반복되는 일상<BR>나에겐 그저 찌질하고 찌질한 일상<BR>기계처럼 항상 똑같은 일상<BR>톱니바퀴처럼 도는 나의 일상<BR>그저 지루하게 느껴질 뿐인나의 일상<BR>하루하루가 지루하게 느껴질뿐인 나는 pain<BR>나는 pain 나는 페인 나는나는 pain 너도나도 pain<BR>우리들은 이제 폐인 yeah, we are 폐인
<BR>오늘도 길을걷다가 그녀를 보았어<BR>여느때와 다름없이 그녀 뒤를 밟아<BR>그녀는 내가 그녈 좋아하는걸 알고있을까<BR>없을까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그녀뒤를 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