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신승일님의 곡

by SHARO posted Feb 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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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곡의 신승일님이 믹싱하셔서 올리신 The Two Worlds를 들어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박자랑 많이 달랐더군요, 미리 보내드렸어야 하는건데..

그래서 보정된 곡을 올려봅니다. 대충 끼워 놓은거지만 그래도 들을만은 합니다.

[Intro]

시대가 앞서간 높은 기술로 끝없이 발전한 이곳 지구는 바로 여기에 내가 있단다 미니 스커트 입고 일어나

모두들 긴장해 새벽 공기가 화끈한 이곳을 노리고 있어 일곱 빛깔의 팬티 색으로 공격 해보자 모두 벗어봐

[Song 1]

이세계엔 평화란건 존재하지 않는단다 미개혹성 외부인이 우리들을 노려본다

저 노을진 태양에도 밤이되면 어둠 쌓인 이웨카가 반짝이며 모두에게 힘을 준다

이곳의 인간은 발 씹어먹는 바보 뿐인데 왜 서있는거야 이곳을 지킨다 그것의 이유는 바로 이거야 제복 로리들

밝게 빛나는 우주 중심부 수많은 로봇 모두 덤벼라 내가 왔단다 우리들의 지구 지키는 거야 모두 응원해

아 내가 왔단다 손에 든 그것은 야한 책 겉표지 나를 자극 시켜

한 페이지만 줘 나도 좀 보겠다 어머 넌 누구야 무적의 쉐로다

[Hit]

Play's On! 나에게 의지해도 상관 없어 모든걸 현실로 받아들일 뿐이야 달려 가자

Destiny 운명의 사슬처럼 묶여진 이곳 덜덜 떨던 여자애도 창밖으로 나오는 거야

You're Sad 노을진 언덕에서 시체를 묻어가며 눈물 흘린 레이디들을 지켜 줄께

Revenge 가득찬 분노들을 절대로 막을수는 없을꺼야 확신하지 나를 믿어줘

Pollution 오염된 생명체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없어 거짓된 진실

Darkness 암흑의 무수한 별이 좌우하는 이곳은 우주 거친 숨소리로 밝혀낸다

[Hit 2]

Play's On! 나에게 의지해도 상관 없어 모든걸 현실로 받아들일 뿐이야 달려 가자

Destiny 운명의 사슬처럼 묶여진 이곳 덜덜 떨던 여자애도 창밖으로 나오는 거야

You're Sad 노을진 언덕에서 시체를 묻어가며 눈물 흘린 레이디들을 지켜 줄께

Revenge 가득찬 분노들을 절대로 막을수는 없을꺼야 확신하지 나를 믿어줘

Pollution 오염된 생명체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없어 거짓된 진실

Darkness 암흑의 무수한 별이 좌우하는 이곳은 우주 거친 숨소리로 밝혀낸다

[Outro]

누군가 싸운다 그것의 의미는 심오 하지만 밝힐 수 있어 스쳐가는 이 불꽃 좌우로 부는바람 나는 알고 있어 이곳의 세계

수많은 피조물 하등 생물들 왕성한 번식력 더러운 액체 기분 나쁘다 사라져 버려 가까이 온다면 이미 척살감

나는 뭘하지 이곳엔 무엇이 존재 하는가 알수 있지만 알수 없단다 심오한 세계야 진지한 의문 정말이란다.

Who's SHARO

음악동 담당 운영자입니다!

작곡, 작사에 관한 자문을 언제든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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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음악동에 곡을 올려주시면 기간 제한없이 선별하여

뮤지션으로서 데뷔할 수 있도록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