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두눈 앞에 아주 조금씩 꿈꾸던 세상이 다가오고 있어 이젠 정말 내게 남아있던 슬픔을 추억으로 남겨둔채 밑도 끝도 보이지 않는 어둠의 미로속에 웅크렸던 나의 모습 비춰줄 빛을 찾아서~! 저하늘 높이 구름을 헤치고 까만밤을 날아서 아침을 맞으러 Dive into shine~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을 따라~ 나 날아갈꺼야 저 태양속으로 ~ 새 희망속으로~ ----------------------- 심심해서 한번 아무거나 불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