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고 있는,
장편(?) 소설 때문에,
설정을 만들기 위해,
양자 컴퓨터에 대해 이런저런 것을 인터넷에서 보고 있답니다.
그거 대충 읽어보고 난 뒤 한 마디는...
양자 컴퓨터는 괴물...
지금 슈퍼 컴퓨터도 계산 못하는 소인수 분해를 몇 분만에 처리해버린다거나,
...
여하여간,
처음엔 어감(?)이 좋아서 설정으로 차용하려고 보았는데,
알고보니 양자 시리즈는 괴물이었어...
p.s 준비중인 소설은 대강의 스토리 보드와 설정이 완성되는 데로... 한 10화 분량 미리 써두고 연재할 예정인데... 그 전에 귀차니즘에 당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