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옛날부터 게임을 만들라그러면 성급하고
엉망 진창으로 지저분하다고나할까..
그래서 저가 생각한 방버!!
1. 스토리
스토리는 책방에서 책을빌려보거나
소설을 쓰다보면(다른사람껄보거나)
다 생각납니다
그걸 나눠적어서
맘에드는 거라든지 비슷한걸
묶어서 스토리로 만드는거지요
2.몬스터이름,무기이름,마을이름
공책을 들고다니면서
적습니다;; 생각나는대로
게임을 하고있는데도
생각났다
지든말든 무조건 적습니다
이름에 따른개성으로 속성및 능력,파워 를 설정합니다
3.맵만들기
이거는 방법 ....
무작정만듭니다
맘에안들면 아예없어버리고 다시합니다
또 어디가 허전하다
이벤트를 집어넣거나
대충꾸밉니다 묘지를 넣던 나무를넣던
그러다보면 느낌이 옵니다 ㅋㅋ 전문용어로 Feel
4.게임이름,로고
무기이름같은거랑 같다는;;
다른사람은 몰라도
저는 이렇게 노력해서
약간(?) 나아 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