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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서로를 보듬어주는군요, 여느 사이트의 자게든 디씨랑 다를바없어서 서글펐는데 창도는 가족같은 훈훈한 정이 느껴집니다. 결론은 멋진 곳.
필력이란 게 뭘까요,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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