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치는 것인지나 모르겠습니다만, 유머 게시판의 The You가 이유가 있는 것이더군요.
2007년 3월 25일 경 네이버 검색어 1위.
본명 이용주. 1987년생. 건국대학교 학생.
http://arruas.egloos.com/3413921
http://clavice.egloos.com/1128720
그냥 두면 다른 아이디를 써서 인터넷에서 또 사기를 칠지도 모릅니다.
(제 경우 이 사람의 과거 스토킹 피해자 중의 한 사람이기에 그리 큰 발언권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감히 주장을 하자면, 이런 사람은 구속수사를 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감방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마녀 사냥"일까요, 아니면 도더리가 "마녀 사냥꾼"이었던 것일까요?
증거법상 사기는 미수에 그쳤다고 하지만, 일부 증거는 실제로 팔았다고 되어 있기도 하고... 전국적으로 다 팔아먹었다고 되어 있군요?
그보다도 사이버 스토킹 문제가 사회에서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형사 처리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별로 영양가 없이 링크질만 해댄 글 읽어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요거는 보너스.
번역하면
어떤 때에는 정보통신학 전공의 대학생, 또 어떤때에는 전기공학과의 학생, 그리고 또 어떤때에는
의대생을 자칭하는 그는 때때로 전문용어를 나열한 투고로 박식한 인간인 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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