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상은 세계의 석학들이 가장 위험하다고 하는 사상이다.
왜냐면 이 사상이 과거 우생학과 같이 인간을 개량하려는 사상이어서 이다(이 들은 우생학과의 연관을 부정하나 워낙 비슷한 면이 많다)
이 사상은 과학기술로서 인간을 진화 시키고자 한다. 이들은 유전자 개량으로 인간을 우수하게
만들수 있다하고(유전자가 지능, 육체, 성격등을 변화 시킬수 있다 믿고 있다) 컴퓨터로 기억을 옮겨 영생을 할 수도 있을거라 한다(실제로 2050년이면 컴퓨터에 한 인간의 기억을 저장할수 있을거라 하기도 한다)
이 들은 인간의 최종형태가 포스트 휴먼이라 한다. 이들은 초지능를 갖고 있으며 병에 걸리거나 늙지 않으며 항상 활력이 넘치고 피곤함이나 짜증도 느끼지 않는 존재. 한마디로 ‘영생’의 꿈을 실현하는 존재인 것이다 그리고 현재 인류와 포스트 휴먼의 연결고리를 트랜스 휴먼이라 한다
또한 이들은 나노 기술을 이용, 원자 배열을 바꿔 어느 물질이든 만들수 있다고 한다(웬지 강철의 연금술사가 생각 나는 건......... 어쩌면 강철의 연금술사는 외견만 19세기고 실제로는 30세기일지도(퍽!)
자세한 정보는 그들의 웹사이트 www.transhumanism.org에 있다(참고로 영어다)
※대략 개인적으로 이 사상에 대해 찬성25
(충분히 먼 미래 (빠르면 22세기쯤 느리면 지구가 멸망...)하면 가능할 것도 같고
과학기술과 연관되어서........ 근데 잘못쓰면 나치즘이나 파시즘 스러울 듯함)
왜냐면 이 사상이 과거 우생학과 같이 인간을 개량하려는 사상이어서 이다(이 들은 우생학과의 연관을 부정하나 워낙 비슷한 면이 많다)
이 사상은 과학기술로서 인간을 진화 시키고자 한다. 이들은 유전자 개량으로 인간을 우수하게
만들수 있다하고(유전자가 지능, 육체, 성격등을 변화 시킬수 있다 믿고 있다) 컴퓨터로 기억을 옮겨 영생을 할 수도 있을거라 한다(실제로 2050년이면 컴퓨터에 한 인간의 기억을 저장할수 있을거라 하기도 한다)
이 들은 인간의 최종형태가 포스트 휴먼이라 한다. 이들은 초지능를 갖고 있으며 병에 걸리거나 늙지 않으며 항상 활력이 넘치고 피곤함이나 짜증도 느끼지 않는 존재. 한마디로 ‘영생’의 꿈을 실현하는 존재인 것이다 그리고 현재 인류와 포스트 휴먼의 연결고리를 트랜스 휴먼이라 한다
또한 이들은 나노 기술을 이용, 원자 배열을 바꿔 어느 물질이든 만들수 있다고 한다(웬지 강철의 연금술사가 생각 나는 건......... 어쩌면 강철의 연금술사는 외견만 19세기고 실제로는 30세기일지도(퍽!)
자세한 정보는 그들의 웹사이트 www.transhumanism.org에 있다(참고로 영어다)
※대략 개인적으로 이 사상에 대해 찬성25
(충분히 먼 미래 (빠르면 22세기쯤 느리면 지구가 멸망...)하면 가능할 것도 같고
과학기술과 연관되어서........ 근데 잘못쓰면 나치즘이나 파시즘 스러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