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악조건의 환경에서 딛고 일어서라든지
조건이 문제가 아니라 미음가짐이 문제라든지 그러는데
모든 인간이 환경을 자신이 원히는대로 개척 가능했으면
지금 인류가 화성에서 살고있겠음
환경이 참 중요한게
공부를 한다쳐도
난잡하게 어질러져 있고 옆에 컴퓨터랑 티비있는 방이랑
책들이 단정하게 꼳혀있는 서재 느낌의 방이랑
어느쪽이 공부하기 쉬울지는 말안해도 머...
나야 환경보다는 의지 문제이긴 하지만서도
근데 진짜 구라안까고
집에서 환경조성 잘해줬으면 진짜 공부 엄청 좋아했을듯
국2때인가 그즈음엔 책읽는다고 불러도 못듣고 그랬지만
나중엔 집에 자리가 없다고 책을 다 태웠지....
머 사정이란게 있으니까 어쩔수 없긴 한데
대충 이때부터 타락한거같음
제일 아쉬운 환경을 꼽으라면
안그래도 내성적이여서 사람(특히 이성)을 많이 만나야 될 시기에
본의아니게 시골생활에다가 자주 전학해서 머...
시골생활은 그렇다 쳐도
진짜 전학다니는건 별로...
과거는 이미 지나갔으니 무의미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전학만 안했다면 지금이랑은 많이 다른 모습으로 살지 않았을까 함
밤에 심심해서 옛날 생각하면서 글남김
조건이 문제가 아니라 미음가짐이 문제라든지 그러는데
모든 인간이 환경을 자신이 원히는대로 개척 가능했으면
지금 인류가 화성에서 살고있겠음
환경이 참 중요한게
공부를 한다쳐도
난잡하게 어질러져 있고 옆에 컴퓨터랑 티비있는 방이랑
책들이 단정하게 꼳혀있는 서재 느낌의 방이랑
어느쪽이 공부하기 쉬울지는 말안해도 머...
나야 환경보다는 의지 문제이긴 하지만서도
근데 진짜 구라안까고
집에서 환경조성 잘해줬으면 진짜 공부 엄청 좋아했을듯
국2때인가 그즈음엔 책읽는다고 불러도 못듣고 그랬지만
나중엔 집에 자리가 없다고 책을 다 태웠지....
머 사정이란게 있으니까 어쩔수 없긴 한데
대충 이때부터 타락한거같음
제일 아쉬운 환경을 꼽으라면
안그래도 내성적이여서 사람(특히 이성)을 많이 만나야 될 시기에
본의아니게 시골생활에다가 자주 전학해서 머...
시골생활은 그렇다 쳐도
진짜 전학다니는건 별로...
과거는 이미 지나갔으니 무의미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전학만 안했다면 지금이랑은 많이 다른 모습으로 살지 않았을까 함
밤에 심심해서 옛날 생각하면서 글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