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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군대를 가야 하지만(ㅠㅠ)

제가 초등학생이던 때인가요. 그때 아오오니가 흥하면서 국내에 새로운 쯔꾸르 바람이 일어났었죠.

물론 저연령층의 대거 유입에 저질/아류 게임의 범람으로 한때 시끄러웠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그런 쌈마이한 쯔꾸르 게임이 그래도 어린 나이에 나름 재미있었고 또 그 때의 향수가 떠올라서

그 때 당시의 쯔꾸르 게임들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잘 안나오길래

여기가 인디사이드로 개편하면서 다 삭제된건가 싶었더니 이게 왠걸, 전부 '민원실' 분류로 이동되어 있었네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 분류되어서 그런가 찾고 나니 해냈다는 성취감과 동시에 허무함이 밀려오는군요

Who's 와플

profile
1인 인디게임 스튜디오 'Waffle Games' 입니다.
어드벤처 쯔꾸르 게임 "별 헤는 밤"을 개발 중입니다.

http://www.waffle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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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천무 2017.05.23 15:25
    예전글은 모두 기록보관소에 있습니다.
    자료들이 상당수 유실되어 글만있는 자료들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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