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다음작은 알만툴로 복귀해서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뭐, 어떤 분의 설득도 있었습니다만 ㅋㅋ

물론 그렇다고 유니티를 땔친것은 아닙니다. (유니티에 투자한게 얼만데 ㅠ.ㅠ 못관두죠 ㅎ)

 

이제부터 신작 시작하는 참이라 대회엔 참가하지 못하지만,

참가 제작자 분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1, 2회 대회땐 소란이 좀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1회땐 저도 참가는 했었지만요)

이번 3회땐 제발 그런 말썽 없이 즐겁게 끝마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허접 제작자 찰드였습니다.

저도 간간히 제작 소식 들고 와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