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귀차니즘의 신이 강림한건가.

by 바보그림소년 posted Mar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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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만드는 도중에 귀찮음이 생겨서 갑자기 게임만들기를 포기하고 싶어졌어요...

말하자면......

초창기→포기할까..?→진정됨→완성의 기쁨을 만끽

중 거의 2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