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이의 자살1 사건이후 비키니시티에는 매일 새벽 물고기(?)들이 1명씩 죽어나간다. 알고보니 그들은 징징이의 연주회에 갔었던 사람들! 징징이는 자신을 비웃은 사람들을 매일 새벽 1명씩 죽여나갔다. 그리고 이제 스폰지밥의 차례가 되었다. 징징이는 스폰지밥을 죽이기 위해 그의 집에 들어선 후 그가 나갈 수 없도록 문을 잠구었다. 다행히 스폰지밥의 집에는 숨겨진 출구가 있었다. 그건 바로 옥상이였다.(설정 상 옥상의 사다리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징징이는 옥상으로 가는 문들을 다 잠구었고, 열쇠를 집안 깊숙히 감춰두었다. 스폰지밥은 그것들을 찾아서 옥상으로 간 후 빠져나가야한다. 스폰지밥이 탈출한 뒤, 징징이의 살해는 갑자기 사라졌고,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른다..
(저택탈출 같은 게임형식이 되어버렸네요..일단은 스토리만 적어뒀습니다. 징징이가 나타나는 형식은 징징이의 자살1과 동일하게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징징이가 자살하고 난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비키니시티에 살던 사람들(즉 물고기)들이 한명씩 죽어나가는 것이다. 그사람들은 모두 징징이가 클라리넷 연주 공연을 할때 비웃던 그사람들이 몇명씩 죽어나가기 시작했다. 그사건에 이유는 무엇인지 밝혀지지도 않고 있다. 그 사건이 멈추지 않고 계속 되는데 스폰지밥이 그 꿈 속에 들어가게 되었다. 스폰지밥은 온 지식을 다해 이방에서 탈출 하려고 하였고 스폰지밥은 그곳에서 탈출하게 되었다. 스폰지밥이 무사히 탈출한후 그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 징징이에 분노가 멈췄나보다. 몇일 후.. 그사건이 또 시작됐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폰지밥은 다시꿈을 꾸게 되는데 다시 징징이가 만든 꿈 속에 들어오게 되는데... 스폰지밥은 이렇게 생각했다. '뭐지?! 저번처럼 또...' 그때 누군가에 목소리가 들렸다. "살려줘.. 살려줘...." 그것은 징징이의 목소리였다... 그것은 진짜 징징이의 목소리일까... 스폰지밥은 그곳으로 갔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때 스폰지밥에 꿈이 깨 버렸다. 다음날... 아무도 있지 않았다. 집게리아, 플랑크톤 상점(?), 끈끈이 호수, 도시 아무도 없었다. 스폰지밥이 이렇게 말했다. "어떻게 된거지? 여긴분명 비키니 시티 인데..." 스폰지밥은 진지했다. 그때 징징이의 유령이 나타났다. 스폰지밥은 도망쳤다. 하지만 유령에게 잡혔다. 그때다. 징징이가 나타나 스폰지밥을 도왔다. 2번째 탈출을 한 것이다. 그곳은 비키니 시티가 아니였다. 징징이가 도와주고 난후 스폰지밥은 완전히 꿈에서 깨어났다. 아침이 되고...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스폰지밥은 그리 신나지 않았다. 그리고 몇일후 그 사건은 완전히 사라졌다. 이게 진짜 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