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2015.09.23 14:24
불황의 그늘에서 힘겨운 삶을 연명하는 창도의 아들 찰드여! ㅠㅠ 인생을 고민이 해결해주지 않으니 안되면 월 200 승강기회사라도 가야지 않겠나. 박탈감중 가장 기분나쁜건 상대적 박탈감 인데 다행이도 요즘 찰드세대는 전부 답을 못찾고 있으니 200의 일자리라도 구할 수 있음이 어디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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