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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문학인 이라기보다는, 게임을즐기는 사람+ 의료인 + 그냥사람 의 느낌입니다.
생각해보면 어쨌든 지금와서 창도 문학의 재부흥을 꿈꾸기는 이미 너무 늦은감이 있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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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어쨌든 지금와서 창도 문학의 재부흥을 꿈꾸기는 이미 너무 늦은감이 있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