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저기요 저 아시는 분 아니죠? 칭찬이든 욕이든 리뷰든 뭐든 친분이 없는 사이에서 말투가 존나게 거슬리는데요?
제가 창도에서 친한 사람이 없는데 ㅋ
나만 느끼는 거면
내가 존나 꼰대가 됐구나 하고 생각하며 아가리 닫고 있을께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저기요 저 아시는 분 아니죠? 칭찬이든 욕이든 리뷰든 뭐든 친분이 없는 사이에서 말투가 존나게 거슬리는데요?
제가 창도에서 친한 사람이 없는데 ㅋ
나만 느끼는 거면
내가 존나 꼰대가 됐구나 하고 생각하며 아가리 닫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