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목도시2013.11.05 00:29

ㅈㅁ게이가 핵심을 잘 찔렀구만.

그래 사이트가 좆목질로 망했다고 하면 영 모양이 안 사니 이것저것 다른 구실을 갖다붙이고 있는거지.

좆목에 합류하여 함께 하하호호하던 과거의 자신도 마치 사이트를 망하게 만든 공범인 것 같아 찔리기도 하겠고.

 

쯔꾸르계는 그저 창도 독주체제에서 여러 사이트로 회원들이 분열됐기 때문에

한 사이트만 봐서는 마치 쇠락한 컨텐츠처럼 보이기도 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쇠락하지 않았지.

최근엔 아프리카BJ들의 활약으로 오히려 반등하는 추세일세.

게다가 창조도시는 쯔꾸르뿐만 아니라 옛날엔 그림, 음악쪽으로도 꽤 유명한 사이트였으니

쯔꾸르만 다루는 현재의 쯔꾸르 커뮤니티들보단 당연히 사람이 많았지.

 

창조도시는 쯔꾸르 쇠락으로 망한 게 아니라

ㅈㅁ게이 말대로 에반젤리스타가 이끈 좆목질 파벌과,

거기에 합류하여 좆목질에 시간을 쏟으며 고작 게시판관리하는 정도의 운영밖에 하지 않았던 천무의 탓일세.

운영은 좆도 안하면서 리뉴얼은 12번이나 한 게 놀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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