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와 보니 그새 싸움났노?

근데 말하는 꼬라지들 보면 딱 전형적인 좆목질로 망한 사이트노?

 ㄴ 이상 근거빈약 논리박약.

좆목질로 망한 사이트가 언제 좆목질이 원인이었다고 인정하는 꼴 봤노?

 ㄴ 요건인정.

내 활동하던 딴 사이트도 좆목으로 망해놓고 막판에 이것저것 구실 다 갖다 붙이던데 아주 가관이노

 ㄴ 어디입니까? 어떻게 망했나요? 근거는?

글 쭉 읽어보니까 지들 좆목질할때가 여기 전성기였다노?

캬~ 좆뽕에 취하노~

그땐 쯔꾸르가 전성기라 여기 겜만들러 온 닌겐이 존나 많아서 좆목질해도 티도 안나던 거 아니노?

뭔 좆목이 여길 전성기로 이끈 줄 아노? 뇌가 없노?

 ㄴ 누가 친목질로 전성기였다고 말한사람 있나요? 그 증거자료를 한번 가져와보세요. 

     저도 아래 내용에서 그당시엔 친목질을 해도 물타기 될만큼 잘나갔었고 그래서 다들 안나갔었다고 했고.

     배도환님도 마찬가지로 친목질로 흥했다고 하는거같진 않은데요.

또 해킹도 함 당했다던데 그럼 그때부터 사람들 빠져나가고 내리막 아니노?

내리막 접어들었으면 좆목질하던거 중단하고 사이트 되살리고 새 회원 받는데 힘써야하지 않겠노?

근데 꼴 보아하니 계속 좆목해댔노?

왜 저런 좆목질 증언글들이 나오겠노? 없는말 막 지어내서 했겠노?

 ㄴ 그럼 왜 친목질론에 반론이 나왔겠나요? 그건 없는말 지어낸건가요? 무슨논리가 이런식인가요? 굴뚝서 연기나면 무조건 불피운거로 귀결?

쟈들이 느끼기에 좆목이면 그게 좆목 아니겠노?

 ㄴ 그럼 아니라고 느낀사람은 아닌거 아니겠나요?

나도 창작하는 놈들 중에 소심하고 낯가림 심한 놈 많은 거 대충 알고는 있는데

그런 애들 데리고 운영하려면 그런 애들에 맞춰서 좆목 자제해야 했지 않겠노?

안 그러면 다 떠나지 않겠노?

뭐 끝까지 지들이 옳다고 뻗대다 결국 사이트 망하고 앉았노?

말 들어보니 아방스처럼 차세대툴에 대한 지원도 못했다고 하는데

내 아방스는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다만

니들 인텔리라잖노?

좆목질할 시간에 그런 것도 못했노? 아니면 안 한거노?

난 여기 활동도 안했고 그냥 몇번 와 봤을 뿐인데

지금에서 글만 봐도 딱 견적 나오노

꼬라지보니 아직도 지들이 옳았다고 뻗대는게 또 좆망하겠노

 ㄴ 그냥 몇번 와본사람이라고 본인을 이야기하는건 이 안에서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것을 면피하기위한 변명입니다.

     책임을 묻고자하면 의무도 있다는것을 알아야해요.

     님처럼 내 의무는 안하나 책임은 묻겠다는 사람들이야말로 입만산 대표적인 발전저해 인물 이라고 봅니다.

     안타까워서 그러는거면 그만큼 스스로 해야할 일을 찾아서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 되고.

     분탕치고싶은거면 차라리 나 빡치니가 분탕치러 왔다고 소신있게 말해요.

     치사하게 안타까워서 그런다는 소리 하며 분탕치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