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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주님. 간만입니다 'ㅅ'/ 간만에 보는 글이네요.
소설의 전개를 보면서 혹시 내가 예상하는 그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어느정도 일치했네요.
망상벽...그리고 현실과 가상을 구분 못하는 소녀 그리고 그 소녀 덕에 갇혀진 남자....무서운 느낌과 함께 뭔가 가련하고도 슬프기도 하네요. 동정심이 들기도 한다랄까...
결국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은 저 같아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글 잘 보았어요. 최근 슬슬 컴뱃을 시도하는중입니다(....귀차니즘이 이젠 문제군요 ; )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새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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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주님. 간만입니다 'ㅅ'/ 간만에 보는 글이네요.
소설의 전개를 보면서 혹시 내가 예상하는 그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어느정도 일치했네요.
망상벽...그리고 현실과 가상을 구분 못하는 소녀 그리고 그 소녀 덕에 갇혀진 남자....무서운 느낌과 함께 뭔가 가련하고도 슬프기도 하네요. 동정심이 들기도 한다랄까...
결국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은 저 같아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글 잘 보았어요. 최근 슬슬 컴뱃을 시도하는중입니다(....귀차니즘이 이젠 문제군요 ; )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새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