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sas2012.08.08 21:45
좋은 비평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감동이 뉴ㅡ누..

음.. 주제는 현대인이 걱정하든 말든 예술은 결코 죽지 않는다.. 정도 랄까요.

두 인물이 서로 닮아 서로의 작품에 영향을 끼친 말 그대로 우연히 스친 밤입니다 ㅎ 인칭이 1인칭이다 보니 루쉬에르의 생각이 좀 덜 드러났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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