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쓰2012.07.27 05:36
솔찍히 제가 어렸을적 친구의 형때문에 야한장면을 처음으로 본적이 있었습니다만 그닥 관심이 없었죠... 야동보면 무조건 이상한 남자된다는둥 범죄자들은 한결같이 소심하거나 아니면 은둔생활 내지 생산라인쪽 일한다고 해서 그쪽으로 몰아가는게 정말 어이없는듯 ... 성문제는 그런거 보다도 사람들 개개인마다의 차원인데 참 ... 또 거기에 흥분을 하는 사람은 뭐며 아무튼 잘은 모르겠으나 납득이 되지 않는 말들이 많네요 ... 물론 저도 야한 생각은 해봤습니다. 그렇다고 학교서 여자애가 말걸고 단둘이 있거나 할때도 그런 생각은 전혀 들지않고 그 애가 엄청짧게 줄인 교복이여도 별 성적 흥분이라든지 그런건 없던데 ... 그건 그냥 범죄자들이 범죄자가 될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나 해서겠죠 참 ... 요즘 학자들은 웃긴게 사회 전반적인 일을 그냥 일반화 시켜버린다는거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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