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만호2012.07.26 00:55
그냥 촉매제니 뭐니 댓글에서도 그러지만;
그렇게 따지면 대체 사람들에게 미디어가 뭘 보여줘야 하나요. 아름다운 강원도 한 지역의 동산? 제주도 관광지? 유아 교육 프로그램?
저런 걸 막아서 된다고요? 진짜 골드미스라고 겉치장 번지르르하는 노처녀 남자 사귀어본 적도 없는 여자들이 성교육이나 범죄성 어쩌고 학과니 뭐니 여기저기 자리 차지하고서는 세계구급 망신 굉장히 멍청한 짓 막 저지르고 다니는데 그거 보면 진짜 우리나라만큼 성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나 생각 듭니다.
진짜 우리나라 성에 대한 이런 것들은.. 제가 진짜 할 말이 많은데 여기서 할 수는 없고
그냥 두 줄 요약하면
남자: 성교육과 주변인 썰 듣고 진짜 그런 줄 암. 경구피임약도 모름. 글로벌 호구들; 고래잡이 하면 남자인 줄 아는 사람도 너무 많고. 전체적으로 눈 뜨고 코 베이며 당하기만 함.
여자: 아는데 절반 이상이 남자 속임. 노처녀들 감성팔이에 넘어가서 진짜 다 그런줄 앎. 은근슬쩍 섹스어필하는 미디어나 행동거지엔 전혀 문제될 게 없다는 듯이. 근데 남자들이 대놓고 그러든 은근슬쩍 그러든 되도 않는 이유로 억압하고 탄압하려 함. 그냥 남자 못생겨서 싫다고는 안함. 성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이중성이 러시아 본토 면적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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