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사운드 등은 모두 "오디오"로 통합되는 것이 더 정확하나, 사람들의 접근성을 위해서는 너무 세밀하고 정확하게 분리하는 것만은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존 "무슨동, 무슨동"으로 나뉜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추가하는 방식을 선택햇습니다. 음악동에 있는 창작물들이 "자료실"처럼 게임에도 쓰이는 케이스들도 있구요.
현재 시스템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음악동에 창작물을 올릴시에 업로더들에게 남들이 이 사운드나 음악을 갔다 써도 되냐는 식으로 옵션을 둔 다음, 그 옵션이 체크되면 자동으로 글이 자료실에 복사되는 것인데, 지금 XE로 그것이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또 그렇게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겠음;
어차피 SFX에 관련된 창작분들조차 없으니 만약 나중에 명확히 올릴 정도로 창조도시의 리소스들이 많이 사용된다면 그때 다시 심각하게 고민해 보도록 하죠.
음악과 사운드 등은 모두 "오디오"로 통합되는 것이 더 정확하나, 사람들의 접근성을 위해서는 너무 세밀하고 정확하게 분리하는 것만은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존 "무슨동, 무슨동"으로 나뉜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추가하는 방식을 선택햇습니다. 음악동에 있는 창작물들이 "자료실"처럼 게임에도 쓰이는 케이스들도 있구요.
현재 시스템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음악동에 창작물을 올릴시에 업로더들에게 남들이 이 사운드나 음악을 갔다 써도 되냐는 식으로 옵션을 둔 다음, 그 옵션이 체크되면 자동으로 글이 자료실에 복사되는 것인데, 지금 XE로 그것이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또 그렇게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겠음;
어차피 SFX에 관련된 창작분들조차 없으니 만약 나중에 명확히 올릴 정도로 창조도시의 리소스들이 많이 사용된다면 그때 다시 심각하게 고민해 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