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sas2012.07.24 08:29
절망적인 분위기가 지속되다 양쯔가 나오자 마자 순식간에 급반전이 되어버린! 단 세 줄로 끝나버리니 조금 아쉽군요. 잔뜩 긴장하다가 힘이 쫙 빠져버렸습니다 뉴_=..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_+! 이제 메인 인물이 다 나왔으니 본격적인 전개 기대할게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