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尹主]2012.07.05 16:07
이번 화에서 갑자기 나나세, 라는 인물이 두드러지네요. 동경의 대상이었다가, 갑자기 선택의 대상 중 하나로 변하는 과정이 좀 갑작스러워 보여요. 물론 나나세란 캐릭터와 나루란 캐릭터를 대비시킨 건 좋았지만요.
다음 화에서 나나세란 캐릭터에 대해 좀 더 설명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의도라던가, 평소 행동이라던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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