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shaker2012.05.15 08:24
테라... 예전에 마법사를 키워봤습니다.
네.. 좋은 게임이지만 아쉬운점도 많았지요.
스토리성 게임이라는 것은 좋았지만 휴먼들이 시작하는 성... 어디였지..
그곳에서 반란일으킨 녀석 헤치우고...
30레벨쯤에.. 어떤 섬인가... 거기서 할때쯤...
파티 구하기도 쉽지 않고 또 새로운 메인 스토리도 없고해서
그냥 접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동수단의 이동과 처음하면 혹만한 그래픽은 괜찮았던 같네요.
그냥 그 때의 추억을 잠깐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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