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군의 대장은 처음부터 말했으면 실크를 돌려줬을거라고 했는데..
..그럴 마음이었다면, 처음부터 실크를 데리고 나섰어야 하는데, 다 망하고 나서 그 얘길합니다..
..그런 사람의 말에 제이크가 믿음을 가질수는 없겠죠..
라고 쓰셨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반란군의 대장은 애초에 실크와 제이크의 사이를 모르는 상태였고,
대장이 실크와 제이크의 사이를 알게된건 제이크가 화가나서 부하들을 죽일때였죠.
따라서 반란군의 대장은 실크를 데리고 나설 시간이 없었을 겁니다.
실크와 제이크의 사이를 알았을때에는 이미, 자신의부하들이 죽고 있을때였기 때문이지요.
반란군의 대장은 이성을 잃고 날뛰는 넘한테 실크얘기를 꺼내는 일보다, 부하들을 죽인것
에 대한 복수심이 더했을 겁니다.
..그럴 마음이었다면, 처음부터 실크를 데리고 나섰어야 하는데, 다 망하고 나서 그 얘길합니다..
..그런 사람의 말에 제이크가 믿음을 가질수는 없겠죠..
라고 쓰셨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반란군의 대장은 애초에 실크와 제이크의 사이를 모르는 상태였고,
대장이 실크와 제이크의 사이를 알게된건 제이크가 화가나서 부하들을 죽일때였죠.
따라서 반란군의 대장은 실크를 데리고 나설 시간이 없었을 겁니다.
실크와 제이크의 사이를 알았을때에는 이미, 자신의부하들이 죽고 있을때였기 때문이지요.
반란군의 대장은 이성을 잃고 날뛰는 넘한테 실크얘기를 꺼내는 일보다, 부하들을 죽인것
에 대한 복수심이 더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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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을 쓰면 항상 횡설수설글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