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Y∮2005.12.20 02:37
난 왜 없냐고오오...ㄱ-
역시 다섯달의 공백은 너무 크고 사랑은 없고 시련의 아픔이란 이렇게 찾아오고 원망하면서 마음을 열긴 뭔 열어. 정말 정감가지 않네. 내가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맞혀볼 사람은 일단 나한테 맞고 시작하고 지금 손가락에 동상걸렸는데 난 뭐하는 짓인지. 아햏햏
여하튼...ㄱ-;;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