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루마2007.04.27 11:44
전 중딩때 가끔 싫어하는 사람이 쓴 글 조횟수를 마막 올렸던거 같습니다.
[후후,, 넌 조회수가 40인데 댓글하나 안달렸어?]라고
혼자 음흉하게 웃었던 거 같은 아름답고 순진했었던 어린시절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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