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リア※cp※2007.02.13 11:12
초딩때 아무것도 모르고 물감쓰던 생각이 납니다;
계속 멋모르고 쳐바르다가 얼굴이 검어지고;;..
종이가 올라오기 시작하더니(것도 뒷면) 결국에는 때밀리듯이(?)종이 파편들이 찢어지고.
물감튜브를 너무 심하게 손으로 짜다가 결국 터져서 손에다가 묻고 옷에도 묻고...
그 중심에는 이 둘리물감이란 녀석이 있었다죠..오랜만에 생각나버렸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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