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Man2009.10.06 18:59
제목 추천- 등 진 계절에 다음을 기다리며(걍 지음... 욕하지 마세연.ㅠㅠ)
감상- 저는 가끔은 그들과 다르다는 것에 만족감과 외로움과 슬픔을 동시에 느낍니다. 님도 그러하신가요? 애초에 남의 마음을 다름할 능력이 없는 저로서는 주관적인 평가만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같지는 않지만 저의 '새해'라는 시와 느낌이 비슷하군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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