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주님- 소설 잘보았습니다. 음 대략 소감은...음 감회가 새롭다 라는 느낌? 정도가 들었습니다. 일단 제 소설의 결말은 이미 정해진 상태인데, 윤주님의 글을 보니까 "아하 이런 결말도 괜찮겠구나" 라는 느낌도 들었어요. 무엇보다 모리안이 사트라의 여행의 목적이나 그리고 과정에 대해 얘기하는 내용이 꽤 인상 깊었넨요. 남에게 의지하면서 조금씩 성장해온 자....딱 사트라를 의미하네요.
아까전 제 소설에도 올렸지만 저의 미숙한 소설의 팬픽을 올려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주님. 앞으로 건필할것을 약속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주님- 소설 잘보았습니다. 음 대략 소감은...음 감회가 새롭다 라는 느낌? 정도가 들었습니다. 일단 제 소설의 결말은 이미 정해진 상태인데, 윤주님의 글을 보니까 "아하 이런 결말도 괜찮겠구나" 라는 느낌도 들었어요. 무엇보다 모리안이 사트라의 여행의 목적이나 그리고 과정에 대해 얘기하는 내용이 꽤 인상 깊었넨요. 남에게 의지하면서 조금씩 성장해온 자....딱 사트라를 의미하네요.
아까전 제 소설에도 올렸지만 저의 미숙한 소설의 팬픽을 올려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주님. 앞으로 건필할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