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처럼2011.08.08 17:18

나름 잘해보려고 했던 일이 누군가에겐 악의로 비춰질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 사 어차피 외로운 인생. 내 마음은 누가 알아주나요.

 

아무튼, 제가 매운거에 민감한지라 주인공의 속쓰림이 절실히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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