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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 ㅎ
어차피 하늘 님 글에서 중요한 건 '죄의식'이 아니라, 자아를 잃어가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해요. 그 장면이 빠져서 안될 건 없겠죠 ㅎ
저는 저 글을 쓸 때, 단순히 '죄의식'을 드러내는 것뿐 아니라, 피할 겨를 없이 죄의식이 축적되고 누적되는 장면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게는 꼭 그 장면들 모두가 필요했거든요;
아무튼 두 글 차이가 단순히 주제 의식 차이였다는 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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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 ㅎ
어차피 하늘 님 글에서 중요한 건 '죄의식'이 아니라, 자아를 잃어가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해요. 그 장면이 빠져서 안될 건 없겠죠 ㅎ
저는 저 글을 쓸 때, 단순히 '죄의식'을 드러내는 것뿐 아니라, 피할 겨를 없이 죄의식이 축적되고 누적되는 장면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게는 꼭 그 장면들 모두가 필요했거든요;
아무튼 두 글 차이가 단순히 주제 의식 차이였다는 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