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처럼2011.08.14 03:28

죄송합니다. 댓글을 달다보니 저도 모르게 흥분했던 것 같습니다.

말이 거칠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사실, 이번 글을 쓰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생각과 노력을 했거든요.

저렇게 장문의 변명을 한 것도 어쩌면 이렇게 열심히 썼는데 결국 내 한계는 이 정도구나하는 자괴감, 또는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방법으로 글을 읽을 권리가 있는 것인데...

성숙하지 못한 자세로 이기적인 감정을 드러낸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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