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사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ㅋㅋ 묘사로 표현할 수 있다면 대사보단 묘사가 낫다고 생각해서요. 또 대사가 연속으로 나오는 것을 꺼려서 최대한 피하려고 합니다. 제 평소 글을 보시면 아실거에요. 대사 다음엔 아무리 짧아도 묘사가 있습니다. 제가 묘사광이다보니 이건 취향차이인듯 싶어요 ㅎㅎㅎ
이야기를 억지로 단축시킨게 아니라 그냥 짧은글입니다... 근성이 없어서 글이 짦음...
그래서 설명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3페이지도 허덕허덕 거리면서 썼어요.
확실히 다시님 평을 들으니 못난 점백이의 성격을 좀 더 자세하게 표현했다면 훨씬 좋았을 듯 하네요. 분량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고... 윤주님 지적도 그렇고 이번에는 미션에 너무 정신이 팔려서 제대로 된 소설을 쓰지 못한거 같네요. 아쉽습니다..
제가 대사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ㅋㅋ 묘사로 표현할 수 있다면 대사보단 묘사가 낫다고 생각해서요. 또 대사가 연속으로 나오는 것을 꺼려서 최대한 피하려고 합니다. 제 평소 글을 보시면 아실거에요. 대사 다음엔 아무리 짧아도 묘사가 있습니다. 제가 묘사광이다보니 이건 취향차이인듯 싶어요 ㅎㅎㅎ
이야기를 억지로 단축시킨게 아니라 그냥 짧은글입니다... 근성이 없어서 글이 짦음...
그래서 설명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3페이지도 허덕허덕 거리면서 썼어요.
확실히 다시님 평을 들으니 못난 점백이의 성격을 좀 더 자세하게 표현했다면 훨씬 좋았을 듯 하네요. 분량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고... 윤주님 지적도 그렇고 이번에는 미션에 너무 정신이 팔려서 제대로 된 소설을 쓰지 못한거 같네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