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행동이 문제라는 것인데 달과 손가락을 읽고 딱 와닿는 느낌은 아닌것 같아요. 불교쪽에서는 그렇지 않겠지만 그걸 간증하는 기독교에 적용하자면 '너무 당연히 신은 있기때문에 신을 가끔 잊는다.' 로 해석이 될 것같아요. '내가 착하게 살면 천국 가겠지, 세상도 잘 돌아가겠지'는 저가 불교는 잘 몰라도 그나마 기독교를 알고 있다는 점에서 그런 식으로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는거 같아요. 이러한 점에서 비슷한 신념은~ 문장은 좀 과도하게 짧았지 않았을까 좀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행동이 문제라는 것인데 달과 손가락을 읽고 딱 와닿는 느낌은 아닌것 같아요. 불교쪽에서는 그렇지 않겠지만 그걸 간증하는 기독교에 적용하자면 '너무 당연히 신은 있기때문에 신을 가끔 잊는다.' 로 해석이 될 것같아요. '내가 착하게 살면 천국 가겠지, 세상도 잘 돌아가겠지'는 저가 불교는 잘 몰라도 그나마 기독교를 알고 있다는 점에서 그런 식으로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는거 같아요. 이러한 점에서 비슷한 신념은~ 문장은 좀 과도하게 짧았지 않았을까 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