乾天HaNeuL2011.07.29 20:51

아... 뒤에서 설명한다는 걸 까먹고 안 했다.


일종의 트라우마입니다. 내재공포. ㅇㅇ;; 어릴 때 하도 괴롭힘을 당한 것이, 유년적 트라우마가 되어서 커서도 벌벌 떠는 거죠. 얼굴은 거의 잊어먹었어도.


이런... 이걸 설명한다는 걸 까먹었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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