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처럼2011.07.29 20:30

스톡홀름은.. 그렇군요. 가방이 인질이라고 생각하면 더 자연스럽네요. 전혀 생각을 못했어요.

 

그리고 3분동안의 시간적 순서는

부인을 처음 만남 > 자신의 딸이 태어남(종국엔 자신의 탄생 시절로 변환) > 가족과의 단란한 한때(하지만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인지는 알 수 없음)

식으로 순차적으로 생각하고 썼습니다. 하지만 윤주님 말씀처럼 정해진 순서가 없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환상에서 가장 현실 장면에 이르렀다가 주인공이 의식을 차린다... 음,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면 글의 짜임세가 더 좋아지는것 같아요. 항상 윤주님의 비평을 읽다보면 제가 생각 못했던 관점을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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