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처럼2011.07.14 03:13

로망이었던거군요. 역시 소설은 대리만족의 흥분을 전달해줘야 독자가 빠져드는 듯.

 

그리고 선라이즈와 클램프를 그렇게 성토해 놓으시고는

그들의 뒤를 쫓으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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