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처럼2011.06.28 05:46

후후후

우하하하

 

다다음 주도 내 두뇌는 반쯤 죽어나가겠구나.

언젠가 한번쯤은 다뤄봐야 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렇게 속시원히 제시해 주시다니!

자, 이제 28살때까지 동정을 지켜온 남자의 어설픈 연애담을 즐기시면 되는 겁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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