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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는 다시 님이 1등이신가요 ㅎㅎ
상실감 잡아내기가 쉽지 않네요;; 욕심을 부려서,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무언가를 상실한 것처럼 묶으려다보니 이상해진 건지도 모르겠습니다...그보단 병적인 박애라는 소재를 제대로 다뤄서 충분히 설명하질 못했네요; 다시 님 얘기 듣고나니 그게 제일 큰 문제였지 싶습니다.
하늘 님 글 평 중에서 세심한 인물 설정 얘기하신 게 눈에 띄네요. 인물 사이 거리를 조절하는 방법도 있군요. 고민해 볼 만한 얘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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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는 다시 님이 1등이신가요 ㅎㅎ
상실감 잡아내기가 쉽지 않네요;; 욕심을 부려서,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무언가를 상실한 것처럼 묶으려다보니 이상해진 건지도 모르겠습니다...그보단 병적인 박애라는 소재를 제대로 다뤄서 충분히 설명하질 못했네요; 다시 님 얘기 듣고나니 그게 제일 큰 문제였지 싶습니다.
하늘 님 글 평 중에서 세심한 인물 설정 얘기하신 게 눈에 띄네요. 인물 사이 거리를 조절하는 방법도 있군요. 고민해 볼 만한 얘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