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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1. 네. 캐릭터의 표현에서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점에 동감합니다. 헌데 심상+이미지와 캐릭터를 한꺼번에 표현하려면 좀 벅차겠단 생각이 들어서... 그냥 냅다 외도를!(먼산)
2. 본문중엔 두 개의 일본어를 그대로 한글로 써버렸는데요, 딱히 대치할 단어를 찾지 못해서 그냥 외래어 표기 형태로 써버렸습니다. 그래서 더 헷갈릴수도 있었겠네요. 히라가나라도 덧붙여둘걸 그랬습니다. 미처 배려를 못한 점이네요.
타치大刀(たち)는, 그냥 큰 칼이라고 쓰려다가, 공격적인 느낌이 아니라서 그대로 쓴 케이스입니다. 우리나라에서의 큰 칼과 일본에서 무사들이 쓰는 태도는 의미나 역사도 다르고 해서요.
코케시小芥子(こけし)는, 일본 토호쿠 특산 전통 목각인형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익숙하지 않은 문화라서 그냥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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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캐릭터의 표현에서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점에 동감합니다. 헌데 심상+이미지와 캐릭터를 한꺼번에 표현하려면 좀 벅차겠단 생각이 들어서... 그냥 냅다 외도를!(먼산)
2. 본문중엔 두 개의 일본어를 그대로 한글로 써버렸는데요, 딱히 대치할 단어를 찾지 못해서 그냥 외래어 표기 형태로 써버렸습니다. 그래서 더 헷갈릴수도 있었겠네요. 히라가나라도 덧붙여둘걸 그랬습니다. 미처 배려를 못한 점이네요.
타치大刀(たち)는, 그냥 큰 칼이라고 쓰려다가, 공격적인 느낌이 아니라서 그대로 쓴 케이스입니다. 우리나라에서의 큰 칼과 일본에서 무사들이 쓰는 태도는 의미나 역사도 다르고 해서요.
코케시小芥子(こけし)는, 일본 토호쿠 특산 전통 목각인형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익숙하지 않은 문화라서 그냥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