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처럼2011.05.27 08:46

상황이 늘어질 수 있는 단점은 있지만 무엇보다도 인물의 내면을 효과적으로 다룰수가 있다보니

적절하게 사용된다면 좋은 기법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 글이나 영화들이 있다니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그러고, 전 유리코가 피해자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은 상호적인 감정이나 오히려 유리코가 가해자인 것으로 글들을 쓰셔서 아주 색달랐다고나 할까요?

그러고보면 아무래도 전 사회에 피해의식이 있는것 같아요.

글을 쓰다보면 그런게 자꾸 저도 모르게 드러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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