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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지망생이군요...아직도 전 직업적인 용사라는 말이 어색해요;; 비슷한 개념은 게임이나 책에서 몇 차례 봤는데도, 역시 생소하단 기분이 듭니다^^;
글 재미있게 봤어요. 또다시 유쾌한 이야기 될지 기대되네요^^
막판에 아멜리에가 회상하는 장면에서, '궁정마법사가 되기 전에'란 표현엔 '이야기하고 있었다'보다 '이야기해 주었다'가 좀 더 어울리는 것 같은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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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지망생이군요...아직도 전 직업적인 용사라는 말이 어색해요;; 비슷한 개념은 게임이나 책에서 몇 차례 봤는데도, 역시 생소하단 기분이 듭니다^^;
글 재미있게 봤어요. 또다시 유쾌한 이야기 될지 기대되네요^^
막판에 아멜리에가 회상하는 장면에서, '궁정마법사가 되기 전에'란 표현엔 '이야기하고 있었다'보다 '이야기해 주었다'가 좀 더 어울리는 것 같은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