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전 돈을 주고산 orz 게임에서 까지 몇번 당했던 경우네요,
특히 나르실리온 이라는 게임은 공략집을 뒤져봐도 도저히 안이어져서 결국 포기하기까지..=_=.
이런경우 외에도 방대한 맵구성인데다가 맵 하나하나가 빠져나가기 힘든 구성으로 되있는다던지,
특정 스위치의 on/off 를 수십번 반복하며 한장소를 맴돌아야 빠져나가는 형태의 미궁이라던지, 게임의 재미를 깍아먹는 요소는 많을 거 같네요, 특히 반복적으로 스위치 켯다껏다하며 나가야 하는타입의 던전은 거의 혐오합니다..
특히 나르실리온 이라는 게임은 공략집을 뒤져봐도 도저히 안이어져서 결국 포기하기까지..=_=.
이런경우 외에도 방대한 맵구성인데다가 맵 하나하나가 빠져나가기 힘든 구성으로 되있는다던지,
특정 스위치의 on/off 를 수십번 반복하며 한장소를 맴돌아야 빠져나가는 형태의 미궁이라던지, 게임의 재미를 깍아먹는 요소는 많을 거 같네요, 특히 반복적으로 스위치 켯다껏다하며 나가야 하는타입의 던전은 거의 혐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