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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전 화장터 신에서 갑자기 가슴이 막막해지네요.
언젠간 인간은 한번은 죽는 거지만... 만약 내가 저 윤주 여사님이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하면서...
재작년에 쓴 색채연가 2탄에서도 그런 신이 있었지만... 작년에 친척 두 분을 보낸 입장이라서 그런지...
그나저나 '또 다른 딸'이라... 진연씨에게 배다른 자매라도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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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전 화장터 신에서 갑자기 가슴이 막막해지네요.
언젠간 인간은 한번은 죽는 거지만... 만약 내가 저 윤주 여사님이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하면서...
재작년에 쓴 색채연가 2탄에서도 그런 신이 있었지만... 작년에 친척 두 분을 보낸 입장이라서 그런지...
그나저나 '또 다른 딸'이라... 진연씨에게 배다른 자매라도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