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처럼2010.09.14 21:21
상정되지 않을 조건이라고 하더라고 힘껏 울어나 봐야죠.
그것이 공허한 메아리일지라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목소리라도
나 여기있어 라고 외쳐볼 수밖에요..

아무튼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뭐랄까 생각하게끔 하는 소설이였다고 할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